오키나와와 가고시마 사이에 위치한 아마미의 섬들. 대륙과 남국의 영향을 받으면서 전통예술과 오시마 명주, 섬 노래 등의 독자적인 생활문화를 형성해 왔습니다. 산호초 바다에서 각종 해양 스포츠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야쿠스기랜드
수령이 수천 년이나 되는 야쿠스기(屋久杉) 삼나무와 야쿠시마의 원생림을 간단한 장비를 착용하고 가볍게 산책할 수 있습니다. 이따금 사슴이나 원숭이 등의 야생 동물들과도 만날 수 있습니다. 시간과 체력에 따라 4개의 산책 코스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미야노우라다케(宮之浦岳)
바다 위의 알프스라고 불리는 야쿠시마의 한복판에 자리한 규슈의 최고봉(1,935m)
조몬스기(縄文杉)
높이 25.3m, 둘레 16.4m. 지금까지 확인된 것 중 가장 큰 야쿠 삼나무.
센피로 폭포
400x200m의 거대한 화강암 바위에서 흘러내리는 대폭포.
오코 폭포
낙차 88미터로 미나미큐슈에서 가장 높은 대폭포.
시라타니운스이교(白谷雲水峡)
미야자키 하야오(宮崎駿)의 영화 『원령공주(모노노켸히메)』의 모델로 일약 유명해진 계곡입니다. 바위와 숲속을 완전히 뒤덮은 이끼와 물보라를 일으키는 맑은 계곡물로 이루어진 신비스러운 숲입니다. 원생림 산책길에는 여기저기에 기괴한 모습의 나무들이 서 있는 등, 마치 외계에 떨어진 듯한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