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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파도, 지구의 진화가 낳은 자연의 아름다움 '고시키지마'

고시키지마 열도는 가고시마현 북서부 동중국해에 위치하며 약 6,000명의 도민들이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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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키지마는 가미코시키와 나카코시키, 시모코시키의 주요 3섬과 그 주변 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섬마다 특징적인 지형이 나타나며 아름다운 풍경은 많은 관광객을 매료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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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형은 가까이서 봐도 매우 흥미로우며, 지구의 진화를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생활 환경은 지질학자가 부러워할 정도입니다.

섬 곳곳에서 고시키지마의 특징적인 지형을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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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미코시키 사토초에 있는 톰볼로 뷰 스폿에서는 너비 1km에 달하는 톰볼로(육계사주)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습니다.

톰볼로는 연안류와 파도의 작용으로 육지와 섬이 이어진 사주 부분을 일컬으며, 이 평지에는 약 1,300명이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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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가메노하마'에서 바라보는 '나마코 연못'도 매력적입니다.

둥근 조약돌로 형성된 길이 약 2km의 사주와 이로 인해 바다에서 분리된 석호(潟湖)가 만들어내는 곡선미는 느긋하게 흐르는 섬의 시간을 연상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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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코시키 지역에서는 '나폴레옹 바위'도 빼놓을 수 없는 장소로 유명합니다.

바다 위로 솟아오른 높이 127m의 기암으로, 옆에서 보면 유명한 프랑스의 위인인 나폴레옹을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애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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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의 특징은 산에서 흘러나온 물의 흐름에서도 느낄 수 있습니다.

'세비칸논미타키 폭포'는 암벽의 형태에 맞추어서 55m 높이에서 3단으로 흘러내려, 폭포 주변은 시원한 공기로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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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하기마루야마 공원'에서는 페이지 바위라고 불리는 절벽에서 그 지층을 두 눈으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고시키지마는 고대의 화석이 자주 발견되는데 지난해 가시마지구에서는 약 8천만 년 전의 지층에서 초식공룡 '케라톱스류'의 이빨 화석 1점이 발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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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바라보기만 하는 게 아니라 세세노우라 마을에서는 집이 늘어서 있는 거주 지역에서 불과 몇 분 만에 거친 낭떠러지까지 걸어갈 수 있습니다.

또 이 마을에서 보이는 나폴레옹 바위는 마을의 일부로서 자리 잡았으며, 마을 사람들에게는 '주세'라고 불리며 예부터 사랑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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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치리 전망대'에서는 시모코시키 가시마지구와 나카코시키지마, 가미코시키지마까지 한 번에 바라볼 수 있으며 지도와 대조하며 바라보면 더욱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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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로 섬의 주위를 순회하는 '절벽 투어'도 추천해 드립니다.

바다에서 보는 섬의 평화로운 모습과는 정반대로 몹시 거칠어 마치 다른 섬을 방문한 듯한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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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와 바람, 지구의 진화를 느낄 수 있는 고시키지마에서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교통편】
가고시마 본토 '구시키노 항구'에서 약 1~2시간의 선박 여행입니다.


【문의처(영어 대응이 가능한 시설) 】

가미코시키: 관광안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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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코시키: 관광안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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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코시키: 호텔 코시키시마 신와칸 (숙박시설, 렌터카, 항구에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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