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카미 매몰 도리이 (黒神埋没鳥居)

다이쇼 대분화의 맹위를 후세에 전하다

나카사쓰마지역 역사・문화

약 100년 전까지 이름 그대로 '섬'이었던 사쿠라지마는 1914년의 대분화로 오스미 반도와 육지로 연결되었습니다.
당시 분화는 한 달에 걸쳐 일어나, 합계 30억톤 이상의 용암이 분출되었고 687채의 가옥이 묻혔습니다.
높이가 약 3m나 되었던 구로카미 신사의 도리이도 분화로 매몰되어 윗부분의 가로대(笠木)만이 남아 있습니다.
당시 촌장님은 분화의 위협을 후세에 전하기 위해 도리이 복구 작업을 중단하였고, 지금도 그때 모습 그대로 보존되고 있습니다.
도리이 옆에는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늙은 용나무가 고요히 그 곁에 머물고 있습니다.

기본정보

주소 891-1401 鹿児島県鹿児島市黒神町(黒神中学校横)
주차장 MAPCODE 393 595 631*03
Drive 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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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駐車場
  • トイレ
  • クレジットカード
  • WIFI
  • バリアフリー対応可
  • ベジタリアンメニュー相談可
  • ムスリムメニュー相談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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