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노 사토(사랑의 마을) （焼き鳥の店　愛の里）

바위를 뚫어 다듬은 유로(流路)를 헤엄치는 「나가시 소멘(물과 함께 흘려내리는 국수)」

오스미지역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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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년의 역사를 가진 고민가 음식점 「아이노 사토」는 자연식을 가능한 한 현지 산을 사용한 지산 지소를 지향하며 그리움을 자아내는 향토 요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널찍한 하나의 바위에 움푹 골을 내서 지하 100 미터에서 퍼 올린 물과 함께 국수를 흘려내리는 「나가시 소멘」이 명물입니다.
숙박 시설과 암반욕 시설도 병설하고 있습니다.

※ 소멘 나가시 (5 월 ~ 9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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