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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쓰마키리코

유리에 색을 씌우는 기법과 유럽의 컷팅 기술을 융합시켜, 섬세하고 우아한 유리공예의 명품을 만들어냈습니다.
사쓰마번 제28대 번주인 시마즈 나리아키라에 의해 처음 만들어졌으나, 한때 그 명맥이 끊어졌다가 백 년 남짓한 시간을 뛰어넘어 신비롭고 화려한 빛이 부활해 지금은 가고시마를 대표하는 공예품으로 일본 전역에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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