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시마 현의 관광지와 특산품 등의 사진을 이용하여, QR코드 ‘남쪽의 보석상자 가고시마’라는 PR 포스터를 제작하였습니다!

동중국해에 떠 있는 고시키시마 섬과 수평선으로 떨어지는 웅대한 석양

겨울이면 아쿠네시 특산인 본탄(자몽의 일종)을 욕조에 넣어주는 시설이 많습니다. 

매년 10월 중순∼3월이 되면 약 1만여마리의 두루미가 날아와 겨울을 납니다. 

나세바나루(하면 된다). 소원성취의 일본에서 가장 큰 방울

제조원이기 때문에 갖출 수 있었던 갯수와 퀄리티

고시키 섬들을 잇는 가고시마현에서 가장 긴 다리(1533m)

‘츤’은 사쓰마견으로 쫑긋 세운 귀와 왼쪽으로 말린 꼬리가 특징입니다. 

옆에서 본 모양이 프랑스 황제 나폴레옹을 닮았다는 높이 127m의 거암.

일년내내 사계절의 다양한 자연경치를 만날 수 있습니다. 

쓰루다 댐은 강의 하류를 향하여 왼쪽 기슭에 위치해 있으며, 벚꽃 명소로도 유명합니다. 

나가시마초의 봄의 풍물시

아이부터 어른까지 즐기면서 학습할 수 있는 시설

크고 작은 9개의 온천으로, 온천 성분이 매우 다양하여 온갖 증상에 효과가 있습니다.  

기리시마의 밤에 울려 퍼지는 웅장한 북과 화려한 춤

기리시마 굴지의 파워 스폿
화산 자연 속에 눈길을 끄는 호화찬란한 사당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여, 대자연 속에 동화된 벚꽃이 일품

화산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산들과 많은 칼데라호,  계절 따라 피는 꽃들이 독특한 경관을 자아냅니다. 

에도시대 때부터 변함없는 제조법으로, 
일년 넘는 오랜 시간에 걸쳐 정성껏 만들어, 숙성시키는 흑초

‘방울 단 말’이 무용팀을 거느리고 다이코(북)와 샤미센(현악기) 리듬에 맞춰 춤을 추는 일본에서도 매우 드문 축제입니다.  

"기적의 음향"이라는 칭호를 얻은 음악 홀

사카모토 료마가 신혼여행을 왔을 때 체류했다는 온천이 있습니다. 

융단을 깔아 놓은 듯 붉은 석산과 초록빛 논의 대비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소주'라고 적힌 낙서가 발견된 소주 발상지

소기노타키 폭포는 너비 210m, 높이 12m의 장대한 규모를 자랑하며 「동양의 나이아가라」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약 480그루의 단풍나무와 약 50그루의 은행나무가 다이내믹한 폭포에 운치를 더해줍니다. 

갈수기인 5월∼9월에는 중세 유럽의 성터를 떠올리게 하는 벽돌 건물이 그 모습을 나타냅니다. 

일본 제일의 녹나무

기리시마의 자연을 도입한 장대한 작품을 오감을 쓰고 즐기십시오!

압권의 투명도! 먼 곳에서 물을 받으러 찾아오는 사람도

아이들의 학습의 장, 관광 및 쉼터로 사랑받는 곳입니다. 

젊은 지식인의 막부 말기와 유신의 역사를 배우는 곳.

세계문화유산 ‘메이지 일본의 산업혁명 유산’과 
일본 최초의 서양식 방적공장의 역사를 배울 수 있다. 

가고시마 시가지에서 가장 가까운 해수욕장

넓은 관내와 다채로운 전시를 통해 가고시마의 바다를 즐겨주세요!

사이고 다카모리, 기도 다카요시와 함께 메이지유신 3걸로 알려진 인물

2만 명을 넘는 춤꾼이 춤을 추는 남큐슈 최대의 축제

탄생이후 100년 넘게 시민들과 여행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노면전차. 

‘메이지 일본의 산업혁명유산 제철・제강, 조선, 석탄산업’ 구성자산 중 하나

긴 돌계단 위의 전망대에서 보이는 경치가 최고! 

길이 약100m!
활화산 기슭에 있는 일본 최대급 족욕탕

세계문화유산인 현존하는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서양식 기계공장

맑은 계곡물과 푸른 자연이 있는, 자연산책로가 정비되어 있는 공원

약 4만그루의 코스모스가 흐드러지게 피고, 계곡과 단풍의 조화도 즐길 수 있는 손꼽히는 가을 명소. 

약 5만 6천그루의 네모필라가 마치 푸른 융단이 깔린 듯한 경치를 만들어냅니다. 

시로야마를 배경으로 당당한 자태의 세고돈

일본에서 제일 큰 성문 

막부 말기 혼돈의 시기에 에도성의 오오쿠(쇼군 부인 거처)를 관장했던 도쿠가와 제13대 쇼군의 부인

겨울에 만나볼 수 있는 약 백만개의 LED전구가 만들어내는 빛의 판타지

분수와 일루미네이션이 만들어 내는 환상적인 공간

메이지유신의 발자취를 느껴보는 역사의 길

일본의 근대화에 공헌한 유학생들을 기리는 상

색색깔의 약 500그루의 수국이 반겨준다 

전쟁의 신이라 불리는 요시히로 공의 위용이 반겨줍니다. 

일본 전국을 통틀어 매우 드문 모래톱 경마대회!
이치키쿠시키노시의 봄의 풍물시

일본의 근대화에 힘쓴 사쓰마 유학생들의 궤적

박진감 넘치는 합동 무용, 만선 미코시, 1만발의 불꽃놀이! 규슈에서 유일하게 쏘아올리는 지름 90cm의 대형 불꽃놀이는 필견!

마쿠라자키시 앞바다에 우뚝 선 42m의 인상적인 다테가미 바위. 석양과 자아내는 경관은 정말 신비적입니다. 

예전 그대로의 제조법을 이어온 고구마 소주 공장

지하를 지나는 온천의 열로 약 55도 전후로 데워진 모래 속에 몸을 파묻는 독특한 입욕법

욕조에 몸을 담가 180도 파노라마에 펼쳐진 경치를 즐기세요!

해상에 나타나는 모래길 ‘지린 로드’를 걸어서 신비의 섬 ‘지린가시마’로

해질녘이 되면 멋진 장면이 펼쳐집니다. 

일본 최대 규모의 모래 제전. 
황금연휴에는 꼭 ‘후키아게하마 모래 제전’으로! 

봄에는 벚꽃, 여름에는 반딧불이, 가을에는 단풍, 
자연을 잘 활용한 레저를 즐길 수 있습니다. 

여러분에게도 영검이 있기를！

전쟁의 비참함, 평화 · 생명의 고귀함을 전한다

가고시마에서 만나는 아오모리 '네푸타 축제'

지란에는 약 1,300헥타르의 끝없는 녹차 밭이 펼쳐져 있습니다. 

성하마을 일대를 정원처럼 꾸민 아름다운 마을풍경, 
예로부터 ‘사쓰마의 작은 교토’라 불리고 있습니다.
 

일본 최대급 장미 정원 

사진을 찍고 싶어지는 신사

40년의 세월에 걸쳐 탄생한 절경

신장 4m 85cm의 실측 사이즈로 만날 수 있는 건강과 장수의 신

전국 유보(산책로)백선의 숲

전야제는 화톳불과 불꽃놀이, 본축제는 봉납 무사 행렬과 무료 음식 제공이 있습니다. 
 

장수풍뎅이 모뉴먼트가 길찾기 포인트!

만개한 ‘루핀’이 일대를 노란색으로 물들이는 4월에는 
‘루핀 축제’가 열립니다. 

폭 30m, 높이 25m의 가미카와 폭포는 힘차게 튀는 물보라를 보며 자연의 웅대함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에메랄드그린의 용추가 만들어내는 신비스러운 공간
대하드라마 ‘세고돈’의 오프닝 촬영지 

가고시마에 오셨다면 일본 본토 최남단까지!

10월 제3일요일에 개최되며, 
무사행렬 퍼레이드와 얏산(야부사메)오도리 등의 이벤트로 성황을 이룬다.

향토민가의옛형태를간직한국가중요문화재

일본의 ‘해수욕장(강, 바다)  88선’ 중 한 곳. 파란 하늘과 바다, 하얀 모래톱에 핑크 색이 돋보입니다. 

일본 최초 ‘요가의 성지’

위아래로 2개의 폭포

얕은 바다가 넓게 펼쳐진 비치는 시카약과 다이빙 등 일년내내 마린 스포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자연이 만들어 낸 환상적인 동굴

철포 전래를 기념하여 매년 개최되는 다네가시마 철포 축제

우주개발에 관한 다양한 분야에 대해 실물 크기 모델 등을 이용하여 즐겁게 배울 수 있다. 

세계자연유산 섬에 있는 추정 수령 2천년, 높이 4m, 둘레 13.8m의 그루터기

스튜디오 지브리 작품 ‘원령공주’의 세상으로!

표고 1,300m, 세계자연유산 구역에 살아있는 높이 25.3m, 줄기 둘레 16.4m의 삼나무

전국의 비탕(숨은 온천) 팬들에게 인기 있는 온천

선명하고 색깔의 대형 아트가 환영

도시마무라 아쿠세키지마의 본오도리

아마미의 매력을 한껏 담아낸 복합 시설

아열대의 자연을 체감

산호가 잘게 쪼개져 형성된 새하얀 모래톱 해안
 

대하드라마 ‘세고돈’의 오프닝 촬영지

표고 694m의 아마미 군도의 최고봉

오시마 해협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절경 포인트

용의 눈(드래곤아이)

사랑의 파워 스폿!?

높이 17.7m, 줄기 둘레 16m, 뻗은 가지 지름이 42m인 거대한 가주마루 나무

거대한 소철 터널

융기산호초에 뚫린 구멍 저 너머로 보이는 아름다운 석양

화강암이 펼쳐진 장대한 경관

도쿠노시마 투우 ‘나쿠사미’

경천애인 발상지

동중국해에 면해 있는 해안선에 펼쳐진 비치

요론섬

가고시마의 향토요리로 단오절에 먹는데, 쫄깃한 식감에다 듬뿍 뿌린 콩가루와 궁합이 최고입니다. 

좋은 물과 온난한 기후에서 자란 생산량 일본 제일의 명품 장어

를 푹 끓여 부드럽고 연하게! 달고 짭짤한 맛이 밥반찬으로 딱!

생산량 전국 1위! 따뜻한 기후와 풍요로운 자연 속에서 산뜻한 향과 깊은 맛의 녹차가 완성됩니다. 

규슈에서 독자적인 스타일을 고수해 온 라멘

봄에는 일본에서 가장 먼저, 가을에는 느긋하게 제철의 맛을 만끽

가쓰오부시 생산량 일본 1위의 고장 마쿠라자키

풍미 가득한 마의 독특한 향과 부드러운 식감, 
촉촉하면서도 은은한 단맛과 소박한 맛이 특징

회로, 튀김으로, 구워도 맛있는 작은 생선

이 지역에 거주하는 요리사가 개발한 전골요리

와규 일본 1위에 빛나는 ‘가고시마현산 와규’

맛이 느끼하지 않고 깔끔하며, 식감도 좋고 부드러운 것이 특징

완전 수제

사쿠라지마 꼬마귤은 세계에서 가장 작은 귤로 알려져 있으며, 조그맣고 달아서 인기가 좋습니다. 

사쿠라지마 특산 사쿠라지마 무는 기네스북에 등재될 정도로 큼지막한 무입니다. 

벚꽃놀이용으로 고안된 맛도 좋고 취할 수도 있는 초밥

통통한 어묵살에 다양한 재료가 들어있어, 뜨거운 밥반찬은 물론이고 술안주로도 최고

고구마 생산량 일본 1위

혜택 받은 기후와 장인들의 전통적인 기술이 만들어낸 본격 소주

부드러운 떡과 소스의 궁합이 최고.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 않는 소박한 맛입니다. 

막 갈아낸 얼음 위에 달달한 연유와 색색깔의 과일이 듬뿍

누에콩 수확량 일본 1위인 가고시마현. 알이 굵고 단맛이 강하며 맛이 진하고 포슬포슬한 식감이 특징입니다. 

토종닭의 진한 감칠맛을 만끽하고 싶다면 역시 이거!

일본의 여름 풍물시라고 말하면 '소멘'입니다

바삭하게 튀겨낸 지복의 일품!
바삭한 튀김 옷 속에 숨은 흑돼지의 감칠맛

몽실몽실한 식감에 흑당의 은은한 부드러운 단맛이 특징인 향토요리

국내외에서 호평! 가고시마를 대표하는 맛있는 출세어

가고시마시가 연고지인 J리그에 속한 축구 구단. 
‘가고시마를 하나로’라는 슬로건을 걸고 활동

‘니시하라상회 아레나’를 홈구장으로 삼고 B리그에 속한 프로농구 팀. 
‘가고시마를 움직이는 새로운 “힘”이 되겠다’는 사명감으로 활동

히오키시를 연고지인 V리그에 속한 프로배구 팀. 
가고시마에 뿌리를 내리고 가고시마 현민들의 사랑과 응원을 받는 팀이 되겠다는 바람으로 활동

국가 천연 기념물 ‘아마미검은멧토끼’

코알라를 만날 수 있어 인기가 높은 자연 동물공원
 

아마미오시마에서 생산되는 오시마명주. 우아한 광택과 부드러운 촉감이 특징

선명하고 투명한 빛깔이 특징인 가고시마현 지정 전통공예품

4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전통적인 백사쓰마・흑사쓰마 제작을 중심으로, 차도구에서부터 일상용품에 이르기까지 우수한 품질의 작품이 있습니다.  

「가고시마」의 어원이 되었다고도 하는 신사